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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의 세계예열의 서재 2022. 8. 15. 22:34
성막의 세계, 김경열 지음 ,두란노 구약을 통독하면서 성막을 빼고 읽어 나갈수는 없다. 특별히 저자의 전 저서인 '드라마 레위기'를 재미있게 읽었던 독자로써 이번 책에 대한 기대가 컸었는데 정말 앞으로 성경을 읽으면서 '성막'을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무조건 이 책이 필독서로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자신있게 말해줄 수 있을 것 같다. 풍부한 그림자료와 함께 상세한 설명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어렵게 다가올 '성막'에 대해 쉽게, 자세히 풀어나가는 마치 성막 백과사전과도 같은 책이다. 첫째로, 출애굽기에 등장한 ‘성막’주제는 성경 독자들이 기피하는 내용이다. 본문과 2,000년 전에 괴리감을 본문을 통해서만 연상해야 하는 한계가 있으며, 나열한 성경 텍스트만으로는 이미지를 연상하기에 한계가 있다. 독자들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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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기독교 역사예열의 서재 2022. 7. 29. 23:57
📚 벌거벗은 기독교 역사 / 존 딕슨 지음 / 두란노 결코 쉽지 않은 교회사 책을 만났다. 하지만 무엇보다 많은 교회사 책들 속에서 '회복'을 위해 이 역사를 마주해야함을 말해주는 이 책이 너무 유익했다. 언제나 어려운 교회사이지만, 툭 터놓고 이 교회사를 톺아봐야 할 이유는 그리스도인들의 건강한 신앙을 위해서이다. 과거와 마주보아야만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그렇기에 기독교 역사를 우리는 돌아보고 마주봐야만 한다. 역사학자 존 딕슨이 충실한 사실 정보를 바탕으로 균형적인 분석을 한 이 책은 기독교가 묻어 둔 흑역사까지 들추어낸다. 정말 책 제목대로 기독교의 역사를 벌거 벗겨 기독교의 시계는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기독교 역사의 전환점인 십자가 원정을 중심으로 시작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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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 응답된다예열의 서재 2022. 7. 12. 23:45
기도와 관련된 책은 너무나 많이 접해왔지만 딱 필요한 시기에 이 책을 만나고는 책 제목만으로 위로가 되었다. 기도하면 응답된다는 말이 자체로 위로가 되었고, 동시에 기도해야만 한다는 마음을 받았다. 영적 침체속에 헤매고 있던 일상가운데 어떻게 이렇게 확신있는 제목의 책이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기도의 차이가 신앙의 차이고, 기도의 실력이 신앙의 실력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음에도 너무나 많은 이유들과 핑계로 기도의 자리를 사수하기엔 참 쉽지 않다. 기도는 핑계를 이기고 장애물을 극복해 내야만 할 수 있음을 다시금 깨닫고 습관을 따라 기도하신 주님처럼 응답받는 기도를 위한 일상 훈련을 이 책을 통해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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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P+ 6월도서) 온전한 연결예열의 서재 2022. 6. 24. 23:58
온전한 연결 / 최성은 / 두란노 코로나 이후에 교회 공동체는 흩어졌다. 응집성(교회의 결력, 교인의 화합)은 모색하기 힘들다. 개인주의 신앙, 개인중심의 신앙이 어느새 교회 내에서 주 된 사조로 자리 잡았다. 개인의 신앙을 함부로 권면하기엔 한계가 있으며, 예배와 공동체 선택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개인의 선호도가 기준이 되어 버렸다. 이런 현대 교회 상황에서 『온전한 연결』은 ‘완전한 연결’ 이 목적보다는 하나님의 피조물 위치에서 하나님처럼 완전하지는 못하여도 온전한 거룩한 공동체로 만드는 가교역할을 한다. 개인이 주(主)가 되어 버렸지만, 그곳에서 느껴지는 외로움, 상대적 박탈감, 은둔형 외톨이, 버림받은 자들을 향한 따뜻한 손길은 오히려 그들을 더욱 더 삶의 폐허 현장으로 내몰았다. 그러나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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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목회 살아나는 교회예열의 서재 2022. 6. 5. 23:56
살리는 목회 살아나는 교회 / 김문훈 지음 / 두란노 버팀의 시간이 살림의 시간, 회복의 시간으로 이어진다! 기나긴 멈춤의 시간이 끝나고 이제 모든 교회는 다시 시작의 시기를 맞았다. 각 교회들이 오후예배도 시작했고, 식당에서 식사도 시작한 걸 보면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는 시간을 경험하고 있는 듯 하다. 코로나를 거쳐서 영성 회복에 대한 책들은 많았지만 이 책은 특별히 목회와 교회에 대해 다룬 책이라 목회자들에게 더 뜻 깊은 책이었다. 우리는 죽은 영성을 되살리고, 잠자는 야성을 깨우고, 소홀해진 정성을 쏟아서 믿음, 소망, 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저자의 서문에서 이 한 문장이 마음에 많이 남았다. 세상과 사회는 잃어버렸던, 무너졌던 일상을 회복하기위해 고군분투하고 애쓰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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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P+) 5월 도서 - 쾌청 신약예열의 서재 2022. 5. 29. 23:49
쾌청신약 / 박영호 저 / 두란노 이 책은 신약서신의 전체적인 내용들을 쉽고, 간편하게 다룬다. 복음서에서 계시록까지 일괄적인 주제들을 함의한다. 이 기초는 독자들이 풍부한 성경을 묵상하도록 조력자 역할을 감당한다. 이책의 특별한 점은 첫째로, 탁원할 인물묘사다. 인물묘사는 성경 내에서 증거 하는 내용들을 토대로 당시 인물의 상황과 인물을 재조명한다. 특별히 작가는 ‘자의식’ 이란 용어를 서술한다. 또 구체적인 인물들의 내러티브를 설명한다. 마태복음 저자의 자의식은 교사, 가르치는 사람이다…가르침은 교회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제도 교회에 대해 호의적이다. … 마가복음 저자는 전도자다. 세계 끝까지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던 베드로와 바울의 뒤를 이어서 가는 곳마다 예수님의 메시지를 선포했다(p.101).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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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톡톡!예열의 서재 2022. 5. 9. 03:30
바이블 톡톡!, 신성욱 지음, 두란노 성경 읽기가 재미있어서, 성경을 더 잘 알고 싶어서 신학교에 진학했지만 막상 7년동안을 뒤돌아보면 신학을 공부한다고 성경을 잘 아는 것은 아니었다. 성경을 알기위해서는 내가 성경과 함께 씨름하고 붙들고 있느냐가 관건이었다. 저자는 이 책을 성경의 요리법에 있어서 유익한 책이라고 말하며 저자가 익히고 터득해온 성경 해석의 원리와 실제를 담아 소개한다. 저자가 말하는 8가지 법칙 중 첫번째 법칙은 큰 그림을 그리라는 것이다. 관점을 바꾸면 해석이 달라지고, 텍스트와 콘텍스트의 조화를 잘 살펴야함을 말한다. 그리고 수평적 사고와 수직적 사고에는 한계가 있음을 말하면서 성경속 본문들을 예시로 실생활에 와닿게 매우 쉽게 설명해준다. 두번째 법칙은 상식을 깨라는 것이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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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P+) 4월 도서 - 철야예열의 서재 2022. 5. 9. 03:06
철야, 이규현 지음, 두란노 금요일하면 많은 사람들이 불금을 떠올린다. 하지만 금요철야, 금요예배, 금요집회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집안에서 어렸을 때부터 자라왔고, 금요일에 교회가서 예배드리는 일은 당연해졌다. 이름은 금요철야지만 한번도 밤새워서 기도를 해본 기억은 없다. 커오면서 밤새 금요 철야예배를 드리는 이들이 많이 있음을 알고 금요예배 후에 기도원에 가서 철야 기도를 해본 몇 번의 기억이 나의 철야 기억의 전부다. 이 책은 한국 교회가 벼랑 끝이고 그 벼랑끝에 있는 지금이 기회라고 말한다. 영적 느슨함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삶을 지배한다(p.17) 기도의 불은 우리가 붙이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붙이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일하실 시간과 공간을 내어 드려야 한다. ... 이것은 영적 전쟁이다.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