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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P+) 5월 도서 - 쾌청 신약예열의 서재 2022. 5. 29. 23:49

쾌청신약 / 박영호 저 / 두란노
이 책은 신약서신의 전체적인 내용들을 쉽고, 간편하게 다룬다. 복음서에서 계시록까지 일괄적인 주제들을 함의한다. 이 기초는 독자들이 풍부한 성경을 묵상하도록 조력자 역할을 감당한다.
이책의 특별한 점은 첫째로, 탁원할 인물묘사다. 인물묘사는 성경 내에서 증거 하는 내용들을 토대로 당시 인물의 상황과 인물을 재조명한다. 특별히 작가는 ‘자의식’ 이란 용어를 서술한다. 또 구체적인 인물들의 내러티브를 설명한다. 마태복음 저자의 자의식은 교사, 가르치는 사람이다…가르침은 교회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제도 교회에 대해 호의적이다. … 마가복음 저자는 전도자다. 세계 끝까지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던 베드로와 바울의 뒤를 이어서 가는 곳마다 예수님의 메시지를 선포했다(p.101). 인물묘사와 자의식은 성경의 유기적 영감 속에서 인간의 역사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섬세함을 누린다.
둘째로, 인물과 자의식의 조화는 그 인물에게 반영 된 배경들이 있다. 하나님의 영감이 그들의 자의식을 사용하셔서 기술하신 복음서를 비롯한 신약의 전반적인, 역사적이고, 한계가 가득한 시대에 비범한 하나님의 능력이 발휘 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런 복음서처럼 저자는 바울서신도 연구를 한다. 성도들에게 심도 있는 이해력을 요구하는 일반서신을 접근방식도 유익하다. 그러나 이 본문의 내용들은 본문 외에 자료들을 의지하지 않는다. 성경이 말하는 음성으로, ‘본문의 의미’로 성경을 해석한다.
셋째로, 차이점을 서술한다. 신약성경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명확하게 구분한다. “의미와 환상” 이 담긴 요한계시록은 독자들에게 험한 산을 올라가는 기분을 제공한다. 그러나 독자들의 염려와 다르게, 요한계시록에 지닌 신학적, 신약적 접근과 다른 신약 저서들과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기술한다. 그러나 광의적인 각도로 평가하기는 한계가 있다. 대표적으로, 장르의 구분이다. 하지만 이 장르의 구분은 외적인 2차 자료에 근거하지 않는다. 성경 자체로 해석한다. 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계1:1)”라고 선언하며 시작한다. 반면, 마가복음 1장 1절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는 말씀으로 “복음”과 “계시라는 장르가 다르다(p.182) 요한계시록과 마가복음의 비교분석을 한다.
이 비교분석 방법은 독자들이 성경의 장르가 어떻게 구분이 되어 있는지를 수학하게 한다. 성경에 기초한 분석은 다른 신약을 초월하여 성경 전체의 차이점들과 공통점들을 발견하는 성경신학적 안경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이 책의 해석학적 접근은 위 내용에서 언급했듯이, 인물묘사, 인물과 자의식, 장르의 구분을 기술한다. 이 외에도 풍성한 성경 주해와 분석들을 내포한다. 『쾌청 신약』는 독자들의 구분, 목회자, 성도, 신학생,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읽기에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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