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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413, 조조할인
    순간의 기록 2019. 4. 13. 21:24
    으악 다 쓴 게 날아가서 다시쓴다.

    첫 차를 타면 늦기때문에
    늘 자취방에서 새벽예배를 갈 땐 택시를 탔는데,
    처음으로 본가에서 버스를 타고 새벽예배를 갔다.
    덕분에 조조할인도 받아보고.
    택시비를 정말 무시 못하겠다.
    평균 교통비도 꽤 되는데...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택시 생활이라니.
    불가피한 선택인데 늘 토요일 아침엔 아쉽다.



    한 시간이라도 더 자고싶은 딸내미를 위한
    어무니의 밤샘 작업 결과물.
    디테일을 원하신 동료 전도사님의 의견 반영 제작.
    난 지난 1년 간 실물설교 많이 못했는데
    반성이 참 많이 된다.

    미안 유아부 아가들.

    아기학교 중반.
    한 달아 어서가! 했던 마음처럼 잘 지나가고있다.
    토요일 정기 프로그램을 만들면
    주일에도 영향이 아주 간다는 걸 뼈저리게 체험하는데, 파트 교육전도사로서
    프로그램을 지혜롭게 운영해야할지 고민.

    유아부 예배 뿐 아니라
    영유아부에 많이 보이는 아버님들의 모습이
    매우 멋지다.
    멋쩍여하시면서 율동을 따라하시거나,
    아가들에게 진심을 다한 리액션으로 반응하시는게
    아이들과 얼마나 유대관계를, 애착을 맺어가시는지
    매우 잘 보인다.

    사역지에서 목사님들 자제분들이 우리 부서에 많은편인데, 정작 사역자들은 ㅠㅠㅠ
    마음이 참 아픈 현실이다.

    가정과 교회.
    사역할 때 뭘 우선으로 하고싶은지에 대한
    질문을 이번 주 수업시간에 받았었다.
    이 질문에
    미취학 주일학교 사역자의 입장으로서는
    매우 명확한 답을 내릴 수 밖에 없다.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이 너무 많다.
    관심과 애정이 너무 부족하고
    그 결핍이 너무 눈에 보여서 아플때가 종종 있다.

    주님이 키워주시지만,
    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사랑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어렸을 때부터 누리길🙏
    부모님과의 관계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시작을 걸어가길.
    내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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