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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2, 흘러가는대로순간의 기록 2019. 8. 2. 20:16
연일 폭염 주의보, 폭염 경보 알림문자가 울리고
에어컨 없는 집에서 휴양지 온듯 보내는 요즘.
당연히 주어진 매일이라고 여기며 살아가는 크나큰 오만함속에 있지는 않는가싶고.
매일 함께하는 그분을 끄집어내야만 할정도로 내가 주인이 되어 살아가고있지않나.
무기력도 아니고, 내가 펄펄 살아있어서.
나는 죽고 그분만 사는 삶.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신 그분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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