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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2, 집순이 라이프순간의 기록 2019. 7. 2. 18:18

집에서 방학 때 읽을 책들과 다이어리들과 옷들과 이것저것을 가득 담아왔다.
동생이 돌려놓은 빨래를 널고는 다시 또 빨래를 돌리고, 설거지를 마치고.
정리함을 쓱싹쓱싹 닦았다.
집안일의 향연. (아직 주부는 게으른 나에겐..
한동안 안 봤던 웹툰을 보다가- 여행 사진들을 정리하고 휘발될 까 봐 끄적이기.
알쓸신잡에서 만난 김영하 작가가 나온 대화의 희열을 이제야 봤다. 참 좋아.
김영하 작가 작품 도장깨기를 해야 하나. 김중혁 작가도 궁금해졌다.
토렌트를 지우고 나니 다 천천히 천천히.
넷플릭스 고마워요 :) (로맨스는 별책부록이 떴다. 대본집이랑 같이 봐야지 야호)



지지 않고 버티어냅시다. 잘 기다려주고 그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이 되어야지.

집안일을 모두 마치고 도서관에 책 읽나 검색하다가 읽고 싶은 책들이 한가득 다 있길래 도서관으로 향했다.
활자로 가득가득하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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