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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502, 예이!
    순간의 기록 2019. 5. 3. 00:00

    새벽예배부터 빡빡한 목요일 수업까지
    나름 괜찮았어서 놀랐는데.
    점심 교수님 약속,
    저녁 약속까지 약속의 날동안
    정신이 없었네그려.

    사랑하는 언니랑
    룸메지만 방에서도 못만나서
    몸이 멀어지니 마음이 멀어지나 하고
    이게 롱디의 마음인가 싶어
    내심 서운했었다.
    드디어
    이번 학기 처음으로 밤산책하고
    지난 날들을 실컷 웃으며 이야기 나누고.
    우리가 붙어있었던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우리의 앞으로를 더 기대하게 된 밤.
    ....언니 들러리를 위해 1년 대장정 다이어트를
    시작해야겠구나..흡😭

    언니가 이런 사랑을 받으니
    나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언니 덕분에 결혼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졌는데, 피부에 와닿지 않았었던 작년과
    또 다른 올해. 허허 준비시키시는 게 딱딱딱!
    그게 전 아니지만요.
    그 시간에 인도하시리라.

    존 파이퍼 목사님 밑에 계신 목사님이 쓴
    <은혜의 습관>을 읽고 있는데,
    주옥 같다. 이번주의 쉼표는 이것으로!

    고3 때 소원을 드디어 이루게 되었다.
    언니가 아주 치열한 피켓팅을 뚫고
    효신 박 콘을 예매 성공 ㅠㅠㅠㅠㅠㅠㅠㅜ
    인생 첫 콘서트를 기다리며 예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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