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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429, 하루의 의미
    순간의 기록 2019. 4. 29. 23:41

    하루 하루, 똑같은 하루가 아니기에.
    오늘도 잘, 살아내야한다. 그러기에 오늘 하루를 잘 버틸 수 있는 힘을 구하며.

     

    대화의 희열은 시즌 1 때부터, 유희열과 패널들이 좋아서 꼬박꼬박 챙겨봤다.

    알뜰 신잡 같은 프로그램을 좋아하기도 하고. 어떻게 자기 전공분야도 아닌데 전문가와 같이 끝도 없이 대화할 수 있을까? 하면서 감탄의 연속으로 지켜보고, 그들의 대화가 신기하기도하고 관심이 가지기도 했던 것 같다.

    기억에 남는 게스트를 많이 꼽을 수 있지만, 아이유도 좋았고.

    내용으로는 이국종 교수님이 너무 남아서, 바로 골든아워1,2를 읽기도 했었지.

    이번 시즌에서는 청춘을 대표한 배철수님도 기억 남지만, 무엇보다도 유시민!

    오늘 할 일도 참 쌓여있는 가운데, 그래도 나 스스로 보상하겠다고 보는데 철학적인 질문들도 있었고,  오늘 하루를 살아갈 힘에 대해 생각해봤다.

     

     

    오늘 파디 마지막 강사훈련을 가면서 생각이 든 것은,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는가.' 편하게 월요일 보내다 학교 가면 안되나.

    학교와 교회만으로도 벅찬데 뭔가를 또 해야하는가.

    지금 이렇게 일을 계속 만들고 만들고 날 더 힘들게 하는 건 아닐까. 하는 거였는데, 

    동시에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우는 일이 저 모든 것보다 중요하다 -는 생각.

    하나님이 이렇게 훈련시켜 나가시는 거니까.

    사실 매주 훈련 과제도 잘하지 못하고 있고, 꾸역꾸역 자리만 지키는데

    겉모습만 보고 '옌 도사는 잘할 거야. 성실하잖아.' 하신다.

    다음 주까지 제출하는 최종 강의안 제출과 강의 시연만 남았다. 

    매주 똑같은 본문을 보면서 여호와만 참 하나님이신데,

    그 참 하나님이 내 힘이시고 그 한 분 만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삶이 되려면

    지금 내 삶의 자리가 무엇보다 그렇게 돼야 한다는 것.

     

    게으름쟁이여, 마감효과만 의지하지 말고 차근히 좀 준비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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