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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8, 사당에 찾아온 봄순간의 기록 2019. 4. 11. 00:57


아직 양지는 안 핀 꽃이 사당엔 폈다.
작년엔 많이 설렜는데, 올해는 차분해서 다행이다.
중간고사가 없는 곳이라 벚꽃의 꽃말 중간고사를 안 겪고 온전히 벚꽃을 즐길 수 있어서 다행.
양지에도 어서오라 벚꽃이여.

온니가 원래 월요일마다 카드를 자리에 올려놓는데
이 카드 하나로 3월이 정리되고, 고생했다고 위로받은 듯했다.
존재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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