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190407, 서울의 밤을 봄

cyesdb 2019. 4. 11. 00:46

내가 가장 사랑하는 서울의 장소 중 한 곳

봄의 중턱인데, 날씨가 이상해.

도사님들께서 놀자 놀자 하시길래 나의 최애 장소를 소개해드리기로 했다.

20살에 나중에 북악스카이웨이에 데이트 가야지! 하고 버킷리스트였는데

남자 친구랑은 안 오고 몇 번 왔다. 

봄, 가을에 와봤으니 다음엔 따뜻 따뜻할 때 꼭 오자 :)

 

아껴둔 낙산 공원은 언젠가 꼭 가리다.

 

야경이 좋은 이유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고요한 적막과 함께 반짝반짝 빛나는 게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