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190522-24, 5월 넷째주의 기록

cyesdb 2019. 5. 25. 15:35

낮과 밤

 

하늘을 많이 봤고, 방에 있기보다 밖에 나가려고 노력했다. 

마침 날씨도 참 좋았고, 푸르른 잎사귀도 좋고.

생각이 많았던 게 다 말씀으로 답해주셔서 감사의 연속이었던 며칠.

매일 매일 매일, 나눴던 대화의 답을 설교로 말씀해주시는 게 정말 큰 은혜다.

 

한국에서의 첫 훠궈.

한 달을 마무리하며. 먹을거로 행복해지지 않지만 언니들이랑 좋은 시간.

 

5월엔 장미인가. 길가에 담벼락에, 담장에 많이 보인다.

올해 유독 관찰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서인지 계절의 변화가 잘 들어온다.

5월도 끝나가고, 상반기도 이제 끝이다.